고민상담

결혼한 후에는 시댁에서 집안일을 해야 되는 걸까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지금은 시댁에 가면 손님으로 대접 해 주시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으라 하고 밥도 다해 주시고 이부자리도 다 준비 해 주시는데, 결혼을 한 후에 정말 가족이 되면 그때는 제가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제사를 지내지는 않지만 가족들끼리 뭐라도 해먹으면 설거지 거리도 나올 텐데 제가 하는 것이 맞을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만 하는게 아니라 식구의 일원으로서 분담을 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식구가 되고 식구가 되면 일의 분담이라는게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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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하고 싶어도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일꾼..

    며느리는 어쩔 수 없나봐요 

    전 오히려 뻘쭘하기보다 일 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ㅎ

  • 며느라기 초보시절에는 주시는거 잘먹고

    하라는거하고 그래도 괜찮은데요 결혼후에는

    가족에 일원으로 손을보테서 정리하고 음식

    만드는일에 조금이라도 참여해야 마음이 안불편합니다

    적극적으로는 아니여도 소극적 간접적 참여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결혼하여서 한 식구가 되었다면

    시댁에서 필요할 때에는 도와서 같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매일 일을 도우실 필요는 없겠지만

    명절 등에선 도와야 할 것입니다.

  • 가만히 앉아 계시는 것이 더 신경쓰이고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시겠어요?

    그냥 "설거지는 제가 할게요", "제가 이거는 할게요", "저도 같이 해요" 하며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 일들은 조금이라도 하시는 것이 아무래도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유교 사상 강하기 때문에 며느리가 시댁 방문하면 질문처럼 설거지라도 하는게 맞는다는 사회적 분위기 강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우리 식구 아니라 남의 귀한 자식이라고 생각해서 손님 대접 해주지만 결혼하면 그때부터 우리 식구 개념 강하기 때문에 집안일 함께 하는게 속 편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하면 시댁에가서 같이 식사준비를하고 같이 설거지도하시면 됩니다.남편도 알아서 도와주셔야 되겠죠.

  • 예비 며느리로 생각하시나봐요 결혼한후 사소한건 눈치껏 도와드리면 될듯합니다 대소사 결정도 물론이구요

    집안일이면 나서야죠 !! 그냥 일분담한다 생각하셔요

  • 지금은 시댁에 가면 손님으로 대접 해 주시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으라 하고 밥도 다해 주시고 이부자리도 다 준비 해 주신다면

    아직까지는 예비며느리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만큼 직접 나서서 뭐 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한 후에는 집안의 대소사를 최소한도라도 챙기고

    도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