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를 믿으시나요…?본적 잇으신가요?

고3인데

꼭 남들 괴롭히고 못살게구는애들은 그걸로 스트레스

풀어서 성적도 잘나오고 괴롭히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어서 사회성도 좋아지더라고요

근데 괴롭힘당한 사람은 괴롭힘 기억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친구들이 다 피하니까 사회성도 떨어지고…ㅠㅠ

원래 세상 인과응보 없는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에 인과응보는 잇다고 보는데여 그친구들이 사회에서 얼마나대단한 인물이될지슨 몰라도여 세상이 너무좁아서 어디서든 그친구들행적을 다 알수가 잇어여. 실제로 과거 좀 날라리고 공부대강한다는애들 외모좀 돼서 연옌해도 되것다는 애들 어디도 안보여여. 좀 성공하먼 어디든 자랑하는게 사람들 본심인데 동창회 한두번 나오고 잠적햇어여.

    떳떳하게 살기힘들어여 그런친구들은.

    진짜 잘나가는 분들도 보며는 항상 매너가 몸에 배어 있고 예의와 존중을 할줄아세여.

    그러치 못하는 사람들도 가뭄에 콩나듯잇지만여 암튼 인과응보는 잇으니까여 너무 그들에게 휘둘리지마라여.

  • 저는 인과응보를 어느 정도 믿는 편입니다.

    물론, 제 눈으로 정확하게 확인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대충 보면 자신이 뿌린 그대로

    거두면서 살아가더라구요.

  • 인과응보라는 말을 완전히 믿는다기보다, 사람의 행동에는 시간이 지나도 관계와 평판의 형태로 어느 정도 결과가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괴롭힌 사람이 반드시 똑같은 일을 겪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복적으로 무례하게 행동하면 주변의 신뢰를 잃고 중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기 어려워지는 식의 결과는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실하게 대하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당장 눈에 띄는 보상이 없어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고요.

    다만 힘든 일을 겪은 뒤 “저 사람이 곧 벌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에만 매달리면 내 마음이 더 오래 묶일 수 있습니다. 상대의 행동을 정당화할 필요는 없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거리를 두고 기록을 남기며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부당한 괴롭힘이나 피해가 있었다면 혼자 참고 기다리기보다 믿을 만한 사람이나 관련 기관에 상담하는 편이 우선입니다. 세상에 모든 결과가 공평하게 돌아온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내가 어떤 태도로 살아갈지는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인과응보요? 반은 믿고 반은 안믿는데.. 기본적으로 착하게 살아야한다 라는 주의입니다. 

    인과응보의 결과는 회사에서 많이 봤어요. 악질 상사들. 지살겠다고 부하직원 영혼까지 빼먹은 사람들 결국에는 찔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