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브로콜시럽을 밤새 보일러 튼 바닥에 뒀습니다.
암브로콜시럽을 밤새 보일러 튼 바닥에 뒀습니다.
약이 변질되었을까요?
그냥 20개월 아기에게 먹여도 될지 새로 병원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암브로콜시럽은 실온 보관 1~30도씨 정도이기 때문에 보일러가 너무 뜨겁지 않다면 하루정도로 변질될 확률은 낮습니다. 다만 아기에게 먹이는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약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보일러 온도가 얼만큼 설정되었느냐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는 질문이긴 합니다만, 암브록솔이라는 성분이 열에 약하진 않아 웬만큼 온도가 올라가도 쉽게 변질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뜨겁다고 느껴질 정도로 바닥이 많이 데워지지 않은 상태였다면 하루 정도 놔둔 걸로는 그다지 문제가 될 것이 없겠으며, 만약 따뜻하다 수준이 아닌 뜨겁다고 느낀 정도라면 그때는 그래도 약을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30도까지는 보통 실온보관인 약의 경우 괜찮긴한데요. 보일러를 엄청 뜨겁게하신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긴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약을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시에는 변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온보관하도록 되어있는 약입니다. 온도가 높았거나 육안상으로나 냄새가 달라진 것이 보인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약 보관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암브로콜시럽은 실온보관으로 1-30도에 보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온도를 벗어난 범위에서 장시간 보관했다면 변질의 위험성이 있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암브로콜시럽을 밤새 보일러 튼 바닥에 둔 경우 25도 이상의 고온에서 보관한 경우에는 변질의 우려가 있기에 복용하지 말고 다시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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