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아프십니다. 딸 4명집 저는 셋재사위인데 아프실때마다 병원 모시고 가거나 징 근처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번엔 큰처형과 막내처재 있는곳이고요. 근데 장인어른 아픈데 제대로 신경쓰지 않아 새벽5시에 일어나 갔고 병원진료후 편찬으신 장인어른이랑 같이 있으며 쉬라고 해서 1시간 반 넘게 같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위도 있고 회비를 걷는데 어디다쓰는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사위가 저만 있는게 아닌데 주말에 짜증 나더군요. 당연한거 겠죠. 찾아보지도 않던 자식도 있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은 얘기를 안하시면 상대방들은 아프면 질문자분이 데리고 가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위분들이랑 얘기를 해보시고 하기 싫어한다면 돈이라도 달라고 해야할거같아요.

  • 일단 질문자님께서 처가쪽에 신경을 많이쓰시는거 같네요 질문자님 배우자분과 장인 장모님께서 더 특별하거나 아픈손가락일수도 있겠네요 그치만 사위가4명인데 혼자만 독박쓰는게 힘들고 짜증나는거 이해합니다 금전적인것도요..사용처라도 알면 좀 덜할텐데말이죠 일단 배우자님께 조심스럽게 말씀해보세요 장인장모님 모시는거는 한두달에 한번은 괜찮지만 매번 혼자 독박쓰는게 힘들다구요 그리고 돈은 내지만 사용처가 불분명한것에 대해서는 돈 그만 내시고 그돈 따로모아서 큰일 치루실일 있으시면 그때 내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힘드실텐데 작게나마 도움됐으면 합니다

  • 똑같은 사위인데 그리하면 서운하고 속상하죠 가족회비는 투병하지 않으면 내지마시고 부모님 간병도 돌아가면서 하자고하세요 시간이 안되면 돈으로 내놓던지하라구하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게 진짜 사람 기분상하게 만듭니다.자식들이 챙겨야 되는데 엄한사위가 챙기니 짜증이나죠. 저도 처가집 회비내지만 본인들술먹는데 쓰니 짜증이 납니다.예전에 저도많이 챙겼지만 이제 놔버렸습니다.본인부모 자식들이 챙겨야죠.

  • 마음 쓰고 몸 쓰고 결과는 섭섭함으로 이어 지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부모님 찾아 보지도 않은 자식도 있는데 사위 입장에서 아프실 때 마다 병원 모시고 가는 상황이 짜증 날만 합니다. 지금 심정을 아내 분에게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고생이 정말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회비도 모으고 가족 단체 카톡방이 있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 좀 돌아가면서 케어 하자고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고 진짜 속상하시겠네요..

    정 너무 걱정되시면 질문자님이 회비걷고 어디다쓰는지 투명하게 말하겠다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바꿔보는게 좋을듯하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족의 돌봄에 있어서 특정 사람에게만 집중되는 것은 힘들 수 있습니다. 회비 사용의 투명한 정보 공유도 필요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