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트에서 파는 슬라이스 체다치즈는 가공치즈라 그냥 드셔도 괜찮아요. 다만 개봉한 뒤에는 냉장 보관하면서 일주일 안에 드시는 게 좋고,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결이 마르고 고인 물이 생겼다면 버리는 게 안전해요.
간단하게는 라면에 한 장 올리거나, 식빵에 햄이랑 함께 넣어 프라이팬에 구우면 따끈한 토스트가 돼요. 계란말이나 오므라이스 위에 올려서 녹여 드셔도 잘 어울려요.
양이 많이 남았다면 떡볶이나 불닭볶음밥 위에 여러 장 올려 치즈 떡볶이나 치즈 볶음밥으로 만들면 한번에 금방 쓸 수 있어요. 다 못 쓸 것 같으면 냉동 보관했다가 요리에 녹여 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