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부모입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자마자 생활, 태도, 교우관계 모든것이 상상초월할 정도로 변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순수하고 순진했는데 중학교에 올라가자마자 생활, 태도, 교우관계 모든것이 상상초월할 정도로 변했습니다.
공부는 당연히 뒷전이고 모바일 사용량도 늘어나고 카톡 사용량도 많이 늘었습니다. 우연히 같은 학교 엄마에게 들었는데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 욕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들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친구들과 항상 그런 이야기만 한다하네요. 그리고 우연히 카톡을 보게되었는데 또래가 다 그런지 욕은 기본이고 성적인 표현이 아닌 그냥 키스, 섹스하고 싶다..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남자들도 있는 단톡방에서 주고받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 입장에서 많이 충격적이고 마음 아프셨을 것 같아요. 중1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큰 변화가 오는 시기라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지금 중요한 건 비난보다는 이해와 대화예요. 아이를 강하게 다그치기보다는 “요즘 어떤 생각이 드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조심스럽게 물으며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단톡방 내용이 걱정되신다면, 직접적으로 화내기보단 “이런 대화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는지”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는 게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게 우선이에요.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도 고려해보세요.
질문자님이 글을 보고 있으니 조금은 심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부모로서 조금은 좋은 방향으로 아이가 성장할 수 있게 잡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춘기는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바른 길로 가고 있지 않다고 하면 부모로서 따금하게 혼을내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청소년기를 반항과 일탈이 서슴치않고 감정동요가 심한 시기라 하더라도 따님의 변화가 심하기는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사춘기라 하더라도 단체톡방에 성적인 표현을 섬슴없이 하는것은 감정 변화가 너무 크게 일어나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따님의 성향이 그렇게 급변했으면 지금부터 대화를 통해 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잘 가르켜주는 게 좋습니다. 단체방에 남학생도 있다고 하는데 혹시나 따님에게 접근할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면 어린 중학생이라도 서로 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욕은 시비가 붙지 않을 정도로 하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만 중학교 올라가서 갑자기 바뀐 것이 아니고 그간 집에서 어떤 일과 사춘기로 인하여 그리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가정에서 무엇인가 잘못되서 그리 행동을 할 수도 있으니 먼저 잘못된 점을 찾아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