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는 별빛이 오래전의 빛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요즘은 밤하늘에 별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이 있다는걸 압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별빛이 지금의 빛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설명할수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주에 있는 별들은 매우 먼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들의 빛도 매우 오랫동안 이동한 후에 우리 눈에 도달합니다. 이러한 별들의 빛은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별들은 이미 우주에서 사라졌지만 그들의 빛은 여전히 우리에게 도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본 별빛이 실제로는 오래 전에 발생한 빛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주의 크기와 별들의 거리가 매우 크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북극성은 태양계에서 800광년 떨어진 별이라고 하더군요.


      이 북극성에서 800년 전에 출발한 빛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빛이죠.


      그럼 지금은 존재하지 않느냐..


      직접 가 보지 않는 한은 모릅니다.


      북극성이 지금 거기 있는지 없는지는..


      태양계에 있는 우리들로선 800년 후에나 알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별빛은 빛의 속도인 299,792,458 m/s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별을 관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별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 지구로부터 떨어져 있는 별에서 나온 빛은 4년 동안 우주를 통해 우리에게 도달합니다. 그리고, 이 별에서 나온 빛이 우리 눈에 닿는 순간부터 우리가 본 것이 됩니다. 이처럼,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별의 빛은 우리가 본 현재보다 훨씬 오래된 시간에 나온 빛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보는 별빛이 오래 전의 빛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해, 별에서 나온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본 별빛은 조금 전이 아니라, 과거의 빛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별일수록 더욱 두드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별들은 아주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별에서 나온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 현재 지구에서 보이는 태양은 약 8분전에 나온 태양의 빛입니다. 즉, 우리가 태양을 볼 때 태양 자체가 현재 위치한 곳이 아니라 8분전에 위치한 곳에서 보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구로부터 아주 먼 거리에 있는 별들의 빛도 지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가까운 별일수록 이 시간은 짧지만, 아주 먼 별일수록 시간이 더 걸리며 이 시간은 몇 년에서 몇 백만 년까지도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본 별빛은 실제 별에서 나온 빛이 아니라, 그 별이 몇 년에서 몇 백만 년 전에 나온 빛이 우주를 통해 우리에게 도달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별빛의 시차(parallax)"라고 부릅니다.

      즉, 지구에서 보는 별은 그 별에서 나온 빛이 도달하는 시간이 걸려서, 실제 그 별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보는 별은 실제로는 그 별이 예전에 있었던 상태를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별을 관측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 별에서 나온 빛이 우리 눈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별에서 나온 빛은 속도가 빠르지만 무한정 빠른 것은 아니며, 속도가 299,792,458m/s인 빛도 시공간 상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별에서 나온 빛이 우리 눈에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며, 이 시간은 별과 지구의 거리에 비례합니다. 즉, 별과 지구의 거리가 멀수록, 별에서 나온 빛이 우리 눈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보는 별빛은 오래 전에 그 별에서 나온 빛입니다. 예를 들어,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는 약 150백만 km 이며, 태양에서 나온 빛이 우리 눈에 도달하는 데에는 약 8분정도가 걸립니다. 마찬가지로 가까운 별이라고 해도, 별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멀면 그 별에서 나온 빛이 우리 눈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몇 년에서 수십 년까지도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별을 관측할 때, 실제로 별이 존재하는 그 시점보다 오래된 시간의 빛을 본다는 의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금 이순간 그 빛을 볼 수 있는데 왜 과거의 빛인지 의문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그 빛이나는 별과 지구의 거리만큼(광년) 전에 만들어진 빛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 시기에 만들어진 빛이 해당광년 이후 지금의 우리눈에 보이는 것이구요.


      조금 내용이 어려워 보일수도 있는 대구와 제주도에 서로를 볼수 있는 높은 탑을 쌓았다 가정을 해보시죠.


      서울에서 빛을내면 → 빛 전달 → 제주도에서 해당 빛 인식


      서울에서 빛을 낸순간 제주도에서 그 빛을 못보고 잠시 후 인식이됨.

      → 이런 논리로 우리가 보는 별빛이 지금의 빛이 아니라고 하는 것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