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진주 MBC 연중캠페인 공익광고 협찬고지 형식 안내
당시 지역 방송사에서 방영되던 연중캠페인 스팟 공익광고의 경우, 본 광고가 끝난 직후 징글(시그니처 사운드)이나 잔잔한 배경음악과 함께 약 5초에서 10초 분량의 협찬고지 화면이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송출 형식이었습니다. 질문하신 2005년도 진주 MBC 공익광고의 마지막 협찬사 안내 부분의 전형적인 구성과 연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화면 구성 및 기업 로고 자막 연출
* 공익광고 본편의 영상이 페이드아웃(화면이 점점 어두워짐) 되거나 정지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화면 중앙이나 하단에 이 캠페인은 OO기업과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명조체나 고딕체 자막으로 표시되었습니다.
* 후원 기업의 공식 로고(CI)가 화면 중앙에 크게 배치되거나, 여러 기업이 공동 협찬했을 경우 좌측부터 우측으로, 혹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기업 로고들이 나란히 배열되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지역 방송의 특성상 진주 및 경남 지역의 대표 향토 기업이나 공공기관, 금융기관(경남은행, 농협 등)의 로고가 주로 노출되었습니다.
2. 성우 내레이션 멘트 문구
성우의 목소리로 송출되던 멘트는 방송심의규정의 협찬고지 기준에 따라 매우 정형화된 틀을 유지했습니다. 광고의 메인 슬로건과 기업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당시 주로 사용된 내레이션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OO기업이 같이합니다.
*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이 캠페인은 OO기업 협찬입니다.
*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진주 MBC 연중캠페인은 OO기업과 함께합니다.
3. 방송 송출 형식 및 오디오 특징
* 오디오 연출: 공익광고 본편에 사용되던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배경음악(BGM)이 협찬고지 화면까지 잔잔하게 이어지며, 성우의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톤의 목소리가 내레이션으로 얹어지는 형태였습니다.
* 송출 위치: 주로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스테이션 브레이크)나 로컬 뉴스 시작 전후에 토막광고 형태로 편성되어 송출되었습니다.
요약
당시 진주 MBC의 협찬고지는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와 같은 캠페인 슬로건을 성우가 한 번 더 읊어준 후 이 캠페인은 OO기업과 함께합니다라는 멘트로 마무리되는 형태였습니다. 화면에는 깔끔한 단색 배경이나 공익광고의 마지막 스틸컷 위에 후원 기업의 로고 자막이 정중앙에 고지되는 정석적인 연출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