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64년생 57세 남자이며 32년째 경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파출소, 기동대, 경찰청 등 현장근무와 내근 활동을 가리지 않고 정신없이 일해 왔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느낌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 3년여전부터 평소 걷거나 외부 활동을 많이 하지 않음에도 오후가 되면 피곤하고 힘든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최근 건강검진후 다리와 발을 보니 살펴보니
한쪽 다리와 발이 2~3cm가량 눈에 띄게 작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에는 더 잠시동안도 서있지 못하고 많이 불편합니다 어떤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앞으로 나이 들어갈수록 악화되지는 않을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혹시 다리길이의 차이를 의미하시는 거라면 척추 측만증 및 골반의 뒤틀림 등으로 인해 다리길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정형외과에서의 진료가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리의 두께에 차이가 있으신 거라면 이는 신경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므로 신경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전에 관찰되지 않았던 불균형이라고하면 실제로 다리와 발이 작아져있을 가능성 보다는 생각보다 심각하게 골반과 척추등이 휘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형외과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