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내일 삼전닉스가 자사주 매입신청했네요

내일 삼성전자가 200만주, 하이닉스가 65만주 자사주 매입을 신청했습니다 이정도면 평소 자사주매입보다 더 많은건가요?내일 먼가있는지 지인이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는 40조 자사주 매입은 65만주씩 자사주 매입기간동안 거의 매일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전은 15조 직원 인센용 자사주 매입은 200만주면 초반이라서 많이 사는거라고 보시면 되구요

    균등으로 매수하면 매일 80만주 후반 매수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아주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 때문에 자사주 갑자기 사는건 아니고

    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 발표 이후 65만주씩 매일 사고 있고

    삼전은 어제 180만주 오늘 200만주 이렇게 사고 있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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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평소에나 과거에도 이 정도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막대한 규모이며 삼성전자 5천억원 이상, sk하이닉스 1조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소각용은 아니고 직원들 보상을 위한 자사주 매입입니다

    • 즉 직원들에게 지급을 하기 위해서 매수세가 들어올 수는 있어도 이것이 장기적인 주가상승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러한 자사주 매입의 경우 현재 주가로 비추어보면 역대 최고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주환원을 통해서 삼전, 하이닉스의 주가를 어느정도 유지하기 위해서 높은 환원을 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평소와 동일합니다. 자사주 매입 신청을 한후 매일 똑같은 수량을 신고하고 있습니다. 내일 특별히 많은 자사주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양사의 자사주 매입이 연달아 실행되는 구간이기 때문에 시장 거래량 대비 수량이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최근 증시 변동성 속에서 양사의 자사주 매입 물량이 주가의 하방을 받쳐주는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님.

    물량 자체는 상당히 큰 편입니다. 다만 내일만 갑자기 특별히 늘어난 물량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 200만 주, SK하이닉스 65만 주는 최근 진행 중인 대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가깝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최근에도 비슷한 규모로 반복해서 매입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들이 내일 뭔가를 알고 일부러 크게 사는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가는 것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다만 공교롭게도 내일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국내 증시가 열립니다. 엔비디아 실적과 가이던스가 좋으면 AI 반도체 호재에 자사주 매수까지 겹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급에는 상당히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엔비디아가 기대에 못 미쳐 외국인 매도가 나오더라도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어느 정도 하방을 받쳐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내일 자사주 매입 물량은 분명 큰 규모지만, 특별한 내부정보가 있어서 매입하는 것으로 보기보다는 기존 매입 일정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시점이 우연히 겹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내일은 자사주 매입 자체보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 외국인 수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절대 금액으로는 상당히 큰 매수입니다. 26일 금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200만 주는 약 5,230억원, SK하이닉스 65만 주는 약 1조970억원으로 합산하면 1조6천억원가량입니다. 다만 평소보다 갑자기 크게 늘린 물량은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매입 첫날 180만 주에서 200만 주로 소폭 늘었고, SK하이닉스는 매입을 시작한 이후 매 거래일 65만주씩 같은 규모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27일은 엔비디아 실적 결과가 국내 증시에 반영되는 날이지만, 자사주 신청만으로 회사가 특별한 호재를 미리 알고 있다고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매수 물량이 주가 하단을 받쳐줄 수는 있어도 엔비디아 전망이나 외국인 수급에 따라 주가는 반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