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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에뮤46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빈혈이 심해서 걷거나 움직일 때마다 심박이 기본 140이 넘는 그런 상태가 반복되면 심부전..?이 생길 수 있다 하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건 일반 사람들이 운동할 때도 심박이 빨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 그럼 운동도 위험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빈혈도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 움직일 때 나타나는 건데 운동과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제로 중증도의 빈혈이 몇 년 이상 오래 지속되어도 심장질환까지 가지는 않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박문수 의사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
안녕하세요.
우리 몸 구석구석에 산소가 잘 전달되지 않으면 심장은 이를 보충하기 위해 훨씬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해요.
빈혈로 인해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면 심장이 무리한 펌프질을 반복하며 큰 부담을 느끼게 된답니다.
이런 과부하가 지속되면 심장 근육이 변형되거나 기능이 약해져 심부전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져요.
그러니 평소 빈혈 수치를 잘 관리하시는 것이 튼튼한 심장을 유지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아주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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