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멀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생일 축하 인사를 계속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과정에서 갑자기 생일 축하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관계가 어색해질 수도 있습니다. 부담스럽다면 단체 채팅방에서 가볍게 축하 한마디만 남기고 깊게 개입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고, 점점 인사를 줄여가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로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으며, 본인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감정을 존중해도 괜찮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