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어질러 놓고 매번 해주다가 한번 안했는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교대근무 합니다

같이 가는 가족 한분이랑 같이 삽니다

이 분도 일 하시구요

근데 이분이 본인이 먹은 접시 그릇 후라이팬 식기도구들

안치웁니다 물론 군말 없이 제가 다 합니다

물론 설거지 제가 한다고 했습니다

설거지 본인 기분 내킬 때나 안피곤할때 일주일에 한번인가 이주에 한번인가 치웁니다

일단 오늘 퇴근하고 설거지를 했더라구요

왔더니 오자마마 내가 설거지 했으니 빨래좀 돌려라 라고

설거진 계속 제가 했습니다 빨래도 제가 더 많이 했습니다

근데 생색내는 것도 아니고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쉬어야 될 집이라는 공간에서 일을 합니다

일하고 퇴근하고 집오면 또 일입니다

엄청 많은데 이것만 해도 빽빽 하네요

한탄 할때가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은 쉬고 기운을 찾는 곳인데 퇴근 후 집안 일 하시느라고 힘드시겠네요.

    같이 사는 분은 집안 일을 잘안하시네요.

    본인도 혼자 살면 다 해야되는 일을 다른 사람과 같이 살면서 어쩌다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혼자 사실 수 있으면 혼자 지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부부 끼리도 분담을 하면서 사는데 이건 아닌듯 합니다.

    혼자 지내실 여건이 되면 혼자 지내시길 바랍니다.

  • 글을 읽어보니 집이 쉬는 공간이 아니라 두 번째 근무지가 된 것 같아 많이 지치셨겠습니다. 설거지나 빨래의 양보다도, 한 사람이 계속 기본적인 정리를 맡고 다른 사람은 가끔 한 일을 생색내는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 더 힘든 상황으로 보여요. 지금처럼 “설거지는 내가 한다”고 정해 둔 약속이 있더라도, 빨래와 음식물 정리까지 모두 맡겠다는 뜻은 아니니 범위를 다시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이 격해지지 않을 때 “나는 퇴근 후 집안일이 몰리면 회복할 시간이 없다. 설거지는 내가 하더라도 빨래는 각자 하고, 사용한 식기와 프라이팬은 당일 사용자가 씻자”고 구체적으로 말해 보세요. 말로만 끝나지 않게 냉장고나 메모장에 담당과 횟수를 적고, 지켜지지 않으면 각자 식기 사용·세탁을 분리하는 방식도 방법입니다. 상대가 계속 협의하지 않는다면 더 많이 참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며, 생활비와 주거 상황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분리 거주 가능성도 차분히 검토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