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맞벌이 부부 출근 시 자녀 출퇴근 방법 고민입니다.
자녀 출산 후 저는 근무중이고 배우자는 육아휴직중으로 올해 9월 복직 예정입니다.
둘다 9시 출근 및 18시 퇴근인데 자녀 어린이집 등원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맞벌이 부부의 경우 자녀 어린이집 등원 및 하원을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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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되알진홍여새227입니다.
복직문제로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그랬는데, 부부모두 출퇴근시간이 일정하다면 그나마 복받으신거예요
부부가 잠을 조금 줄여서
등원을 같이준비하고 일찍등원시킨 후 출근하시면 됩니다.대부분의 보육기관이 7시30ㅡ19시30까지는 하더라구요. 행복한 육아하시길^^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두분다 출퇴근시간을 조정할수 없는 분들은 아이를 출근전에 등원시키고, 하원은 퇴근후에 하는 집이 보통일것입니다.
만약에 출퇴근 시간의 조정이 가능하다면, 한분이 좀 늦게 출근하셔서 좀 늦게 등원시키고, 다른분이 하원시키는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여새198입니다.
두분중에 한분이 아침에 일찍 나가셔서 해야죠 어린이 집에서 맞벌이로 인해서 8시 전에 여는곳도 있구요
야간은 어린이 집이 되는 곳도 있고 7시정도 까지 봐주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