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살짝쿵반짝이는수박
9-6 근무하는 워킹맘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나요?
아직 출산도 육아도 경험해본 적 없는 30대 입니다. 9-6로 사무실 출퇴근 하는데 지금 받는 연봉과 커리어를 놓고 싶진 않아서요. 아이 출산하고 육아휴직 1년 6개월 가득 채워 써도 아이가 2살일텐데 맞벌이 하는 부부는 다들 직장 복귀 어떻게 하나요?? 참고로 아이를 봐줄 조부모님도 멀리 떨어져 계시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아이를 봐주시긴 어렵습니다. 남편과 저 모두 9-6 근무라 가정했을 때 2-3세 육아를 위한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심정도 궁금하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 도움 없는 맞벌이 부부는 대부분 8시 운영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등하원과 식사를 남편과 교대로 담당하며 버팁니다.
2-3세 하루 루틴은 6:30 기상, 7:00 아침·옷입기, 8:00 어린이집 등원, 18:00 퇴근해 19:00 하원, 20:00 저녁·놀이, 21:30 재우기로 진행되며, 저녁은 주 4회 조리·나머지는 배달로 체력을 아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심정은 매일 자책과 불안 속에서도 살지만, '완벽한 워라밸은 없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고 죄책감을 줄이며 현실과 타협하는 법을 배우면 조금씩 적응할 수 있어요.
출퇴근 시간을 상호 공유하고 예측 가능한 일정을 세우며, 야근이나 아플 때를 대비해 대체 돌보미 리스트를 미리 확보해 두면 버틸 수 있습니다.
경력단절 없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려면 고용보험 모성보호 제도 (육아단축근로 등) 를 최대한 활용하고, 작은 성취도 스스로 칭찬하며 끈기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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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휴직은 배우자 분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맞벌이로 인해 아이를 돌봄이 어렵다 라면
정부의 지원적 요소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기관 및 아이돌봄 서비스를 활용해 보는 것이 현실적인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
아이의 미래와 본인의 커리어 사이에서 깊게 고민하고 준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현명하십니다! 수많은 워킹맘을 만나온 보육교사이자 두 아이를 키워낸 엄마로서 질문자님의 고민이 참 깊이 공감이 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부모님의 도움 없이 9-6 맞벌이로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고 계신 부모님들이 현장에는 정말 많습니다. 너무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보육교사로, 또 엄마로 일하면서 느낀 현실적인 팁과 마음가짐을 공유해 드릴게요.
1. 어린이집 '시간연장반' 적극 활용하기 🏫
맞벌이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시간연장반'을 신청하시면, 오후 7시 30분까지 추가 비용 없이 원에서 안전하게 아이를 보육해 드립니다. 원에서도 당연히 아이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낮잠과 휴식, 간식을 챙기며 세심하게 돌보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 단체생활의 고단함은 '밀도 높은 사랑'으로 채워주기 💖
다만 아무래도 일찍 등원해 늦게 하원하다 보면, 1:1 보육과 달리 아이가 단체생활에서 오는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 부분을 부모님이 충분히 이해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퇴근 후나 주말, 혹은 평일에 연차를 내어 그때만큼은 아이가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시고, 온전히 1:1로 눈 맞추며 사랑을 듬뿍 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주세요. 육아는 시간의 길이보다 '밀도'가 훨씬 중요하답니다.
3. 엄마 아빠의 철저한 '교대 근무' 협력 🤝
9-6 근무 체제에서는 부부의 소통과 협력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아빠가 아침 등원 준비와 등원을 책임지면, 엄마가 하원을 담당하는 식으로 서로 역할을 나누고 조율해 가며 헤쳐 나가시면 됩니다.
엄마와 아빠가 서로 지치지 않게 다독이며 소통할 때, 아이 또한 그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받는 단단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커리어도, 예쁜 아이도 모두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으니 미리 걱정으로 마음 무겁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워킹맘, 워킹대디 분들! 그리고 미래의 멋진 워킹맘이 되실 질문자님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보니 곧 아기를 계획하고 계신가 보군요~
일단은 대게의 부모님들이 다들 본래의 직업이 있기 때문에
직장을 복직 하기전에, 아기를 딱히 조부모님들 한테도
맡겨줄 상황이 아니라면은.. 거의 대부부분은 사실
이른 나이에 어린이집을 맡기는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
어린이집 에서는 빠르면 7시반부터 문을 열고
연장반 까지 같이 운영을 할 경우에는
저녁 7시반까지 문을 열고 운영하는 부분이기에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돌보지 못 하는
워킹맘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집에 일찍 맡기게 되어요!
만약에 어린이집에 너무 이르게 보내는 것이
여러모로 우려 된다고 느껴지신 다면은
아이돌보미를 신청을 하셔서, 돌보미 이모님의 도움을
받게 해주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나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대게 어린이집을 가장 많이 보내시는 거 같고
그 다음이 돌보미를 채용을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잘 고민해 보시고서, 보육서비스의 도움을 받으시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해요.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 ㅂ부들은 보통 어린이집 연장보육, 등하원 분담, 긴급 돌봄 서비스 등을 활용하며 육아를 이어갑니다. 아침은 전쟁같고 퇴근 후에도 바쁘지만 부부가 역할을 나누며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죄책감을 느끼는 부모도 있지만 아이와 함꼐하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며 균형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맞벌이 워킹맘이라면 보통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육아 구조를 잡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에는 부모가 빠르게 준비를 시키고 등원을 시키거나,
시간제 보육이나 등원 도우미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낮 시간은 어린이집에서 대부분 해결이 되기 때문에, 핵심은 아침과 저녁 루틴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거예요.
퇴근 후에는 저녁 식사, 짧은 놀이, 목욕, 취침 준비로 루틴을 단순하게 가져가 주세요.
조부모 지원이 없다면 아이 돌봄 서비스, 시간제 베이시터, 어린이집의 연장 보육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부 모두 체력적으로 힘든 만큼 집안일은 단순하게, 최소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심정적으로 완벽하게 하려 하지 않고 버티는 시기로 생각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외부 돌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루틴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유아영아 어린이집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9시 이전에 맡기시고, 퇴근후 아이를 찾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