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얘기하는 상황이 넘 어렵고 공포스러워요

대학생인데 잠깐 같이 저녁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자리가 있어 처음으로 가봤어요.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밥만 먹고 오려고 했어요. 먹으면서 학교 수업얘기도 하면서 물어보고 그랬는데 그 말한마디 하는게 넘 힘들어요.. 나름 극복해보려고 간건데 더 안좋은 기억만 남겨서 스트레스네요.. 결국 딱 한마디만 하고 조용히 있다가 왔는데 예전부터 계속 친하지 않은 다수와 얘기하는게 넘 힘들었어요.. 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고 딱히 할말도 없고 타이밍 잡기도 애매하고.. 뭔가 용기내서 한 마디 말하려고 하면 그 상황자체가 넘 공포스럽고 심장이 엄청 뛰면서 말이 안나오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왜 그러는지 몇 년째 모르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그래요ㅠ 근데 서른이넘어도 타고난성격은 잘안변하더라구요ㅠ 저도나름 많이노력했으나 이제는 이모습도나임을 인정하고 사랑해주기로 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