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박철입니다

박철입니다

육아스트레스에 대한 의견이나 마음가짐에 대한 고견

맞벌이부부입니다

영유아 2명을 양육하는 부모의 입장이고

짧은시간 육아를 하는건 그런데로 괜찮은데

오랜시간 붙어있다보면 정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런 이유로 죄없는 아기들에게 화풀이도 하게되고요, 다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양육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는 이유는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부분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육아는 혼자만의 몫이 아닙니다.

    부부 모두가 공동으로 하는 것 입니다.

    가정적 일 + 육아는 부부간의 대화를 통해 일을 나누어 각자 그 일을 맡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은 아이들에게 다 쏟아 붓긴보담도

    내 스스로 내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화가 라는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면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보거나, 나만의 취미생활을 해보거나,

    감정일기를 적어보거나, 시댁. 친정. 배우자 찬스를 써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맞벌이로 영유아 두 아이를 돌보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니,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랜 시간 육아를 하게 되면, 누구나 지치기 때문에 부부가 번갈아 쉬는 시간을 의도적이라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충분히 좋은 부모면 된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저금 너그럽게 바라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두 아이를 키운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지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입니다.

    지금 누구보다 잘하고 있고, 상황은 계속 나아지고 있다. 이렇게 다짐하고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 맞벌이로 어린 아이 둘을 돌보면 누구라도 지치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부모도 쉬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짧은 휴식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기보다 오늘 하루 아이와 안전하게 지냈다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와 육아 부담을 나누고 주변 도움을 활용하면 육아 스트레스를 조금 더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 부부가 영유아를 키우다보면 장시간 아이와 함께하다 스트레스가 쌓여 화풀이까지 하는 건 흔한일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완벽함을 내려놓고 작은 순간을 즐기자는 마음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아이와의 시간을 놀이 30분 + 휴식 처럼 쪼개어 관리하며, 배우자와 육아를 번갈아 나누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맞벌이에 영유아 둘이면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죠.

    짧게 몇 가지 마음가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스트레스 받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 좋은 부모도 지치고 짜증납니다.

    • 그 자체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2. 아이에게 화냈다면, 나중에 한 번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됩니다.

    • 부모도... 사람이니까요.

    3. 완벽한 육아를 하려고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 오늘 큰 사고 없이 지나갔다 정도면 성공입니다.

    4. 부부가 번갈아 쉬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조금만 더 커도 지금의 육아 강도는 확실히 내려갑니다. (제가 그래요)

    지금은 가장 힘든 구간을 지나가시는 중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간다면, 더 큰 행복이 올 것임이 틀림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에 영유아 둘이면 누구라도 지치기 쉽습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는 것이 먼저이빈다. 화가 올라올 때는 잠깐 거리를 두고 숨을 고르며 감정을 식히는 것도도움이 됩니다. 부부가 번갈아 쉬는 시간을 만들고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기보다 '오늘도 버텼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