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을 한다고해서 얼굴형이 달라지나요?
재가 예전보다 집에서 덜웃기는 하지만 학교에서는 너무 잘지내고있거든요? 집에서는 가족들이 너무 짜증나고 이유없이 너무 뭐라해서 그냥 계속 무표정으로 있는데 조용히 다 같이 먹다가 갑자기 얼굴형이 달라졌다면서 진지하게 저기 시골 어떤 돌같이 생겼다 하면서 이상하게 흉내내는데 진짜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당연히 커가면서 얼굴형도 달라지고 하는데 무표정을 짓는다고해서 엄청 비꼬는데 이게 맞는건지..
무표정을 짓는다고 얼굴형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얼굴형은 성장, 체중 변화, 생활 습관, 근육 사용 등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뀔 수 있습니다. 가족의 말이 기분 나쁘셨겠지만, 얼굴형 변화는 무표정 때문이라기보다는 다른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 얼굴 표정이 그 사람의 인상을 바꾸기는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웃는 연습을 매일 하는 사람들도 있죠
무표정이라 해서 얼굴형태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얼굴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바뀌기에
웃는 연습을 자주하시면
얼굴의 모습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얼굴만 봐도 안다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즉 말하든 않하든 얼굴에 나타나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무표정이란 기분상태가 별로다란 이야기 이며 얼굴은 변해가는게 맞습니다. 악한감정으로 살다보면 얼굴엔 악기가 가득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면 얼굴엔 사랑만 가득합니다.
그런 세월이 지속되었을때 얼굴형태는 완전 변해져 있습니다. 가능 하면 웃고 사랑하고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예쁜 말만골라서 하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또 살다보면 미움도 옵니다. 해소 하고 걸어가셔야 합니다 세월지난후 얼굴엔 아름다움과 너그러움과 고운모습이 새겨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