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기한올빼미156입니다.
저는 외벌이구요 제와이프도 수시로 아픈데 병원비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제가 남편의 입장이 되어서 얘기해보자면
단순 병원비를 대주기 싫다기보다 건강관리나 자기관리를 안하면서 자주아프고 병원을 다니는게 싫더라구요
처음에는 같이 걱정하고 병원도 같이가다가
나중에는 이렇게 생활하니 몸이 아플수밖에 없지 라고 생각이 들만큼 자기관리를 못하는 모습을보니 부정적인 감정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렇다고 병원비를 안내주진않았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남편이 아프면 병원비를 내주실의향은 있으신가요? 아니면 내주신적은 있으신가요?
한번돌이켜 생각해보세요 원인이 남편에게 있는지 본인에게 있는지
그래도 남편에게 있다면 헤어지는게 지당하죠
제일가까운사람이 아픈데 병원비가 대숩니까?
단순히 병원비 안내줘 이런걸 따지라는게아닙니다
본인의 도리는 다했고 그다음 상대를 탓하라는말입니다
질문자님을 탓하는말은 아닙니다 본인이 아프고싶어서 아픈사람은 없지 않겠습니까
아픈와이프를둔 남편의 그냥 넉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