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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3.04.10

일을 안하는 남편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립니다 어쩌죠

결혼한지 13년이 되었는데 아이들까지도 있는데요~남편은 일을 한번도 안했어요

지금까지 생활비를 벌어다 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생활비가 없어서 생활고때문에 저는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있어요

이런 남편이랑은 이혼하는게 맞을까요? 계속 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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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최소한의 경제활동도 하지않고 게다가 그게 13년이나 지속되었다면 헤어지는 게 맞습니다.

    부양의 의무를 오랜기간 이행하지 않는데 더 이상 생각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일을안하는 사람과 와 결혼을 하셨나요?.지금이라도 이혼하고 갈길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가장이 가장의 역할을 잘하지 못한다면

    이혼사유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민상담을 하시는 이유는

    아직 이혼까지 생각은 없는 걸로 보이는데요.

    자신이 느끼지 못하면 외부에서 오는 충격을 줘야 합니다.

    매일 아내분께서 말씀하셔도 이젠 힘들겁니다.


  • 안녕하세요. 상냥하고친절한성냥팔이소녀왕눈이입니다.

    능력이 있으면 일읗야합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경제활동을 할수 있도록 이야기 해보시고 지속적인 설득이 필요합니다.

    힘든괴정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