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나치게유연성있는버드나무
프렌차이즈 창업이 별로라던데 왜 그럴까요
재충 재료비에서 손해를 많이 보고 일정 수준의 로열티를 지불하는 건 알고 있는데요. 압도적인 매출이 있다고 가정해도 프렌차이즈 음식점 창업이 무리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매출이 높아도 순이익이 낮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봅니다.가맹비, 로열티 뿐 아니라 본사가 지정하는 지정 식자재, 임대료에 인건비 그리고 배달 수수료 등이 매출과 함께 증가 하기 때문 입니다.
대신 장점으로는 브랜드 인지도와 운영 메뉴얼로 실패 위험을 낮추어 주기도 합니다.
창업 전에는 매출도 중요하지만 점주가 실제 가져가는 영업이익률과 투자금 회수 기간을 면밀히 분석하시기를 ㅂ랍니다.
특히 본사가 제시한 예상 매출을 무조건 믿기 보다 기존 점포의 평균 매출, 폐점율, 원가율 등을 직접 확인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5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랜차이즈는 브랜드와 운영 노하우를 얻는 대신 가맹비와 로열티, 원재료와 물류비 등의 고정비가 커서 실제 영업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상 매출이 아니라 실제 손익분기점과 투지금 회수기간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손해를 보거나, 벌어도 이익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유는 가맹점으로 시작하면 다른 비용이 많이 발생해서인데요.
결과적으로는 본사만 돈을 버는 구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맹비 그리고 본사에서 정해준 조리기구, 식자재 등을 사용해야 하다 보니
금액대가 높기도 합니다. 즉, 매출이 커져도 가맹점이 가져가는 수익이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또, 초기 자본이 부족하면 본사에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갚다 보면 초반에는 정말 수익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렌차이즈 창업이 별로인 것은
우리 주변에 너무 나도 많은 프렌차이즈가 생겨났고
자영업자들도 너무 많기에
시작한지 2-3년이면 많이들 폐업해서
창업이 별로가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압도적인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높은 고정비 구조 때문에 실제 점주가 가져가는 순이익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매출이 높으면 그만큼 재료 소비가 많아지므로 본사에 지불하는 원부자재 대금이 동반 상승합니다. 국내 프랜차이즈는 식자재 공급가에 유통 마진인 차액가맹금을 붙여 본사 수익을 챙기는 구조입니다. 시중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공산품이나 부자재까지 필수 품목으로 지정되어 강제 구매해야 합니다. 매출 기반으로 청구되는 정률제 로열티의 경우 매출이 늘어날수록 본사에 내는 금액도 함께 커집니다. 높은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인력이 필요하므로 인건비 부담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출이 압도적이라면 프랜차이즈도 충분히 수익성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적 리스크는 남습니다. 필수품목 강제 구입으로 원재료 마진이 본사에 귀속되고, 인테리어와 설비도 본사 지정업체를 써야 해 초기비용이 부풀려지기 쉽습니다. 또한 상권 내 근접출점이나 본사 정책변경(레시피, 가격) 토엦권이 없다는 점도 자율성을 제약합니다. 결국 브랜드력과 검증된 메뉴얼이라는 장점과, 이런 비용과 통제권 제약을 저울질해 판단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