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이 보험들어야 하나 앞으로의 전망

간병인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주변에서 다들 들던데 앞으로 또다른 좋은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미루고 있습니다

현재 보험도 내 수입 보다 많아서 고민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통합간호간병도 잘 되어 있고, 수술로 인한 장기간병이 필요한 경우는 치매 거동이 불편한 노인으로 그 180일동안 받기위해서 내는 보험료를 생각하면, 그냥 그 일이 생겼을 때 소비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가 수입보다 많으면 필요한 보험을 가입하기에는 무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나이가들수록 필요하지만 간병인보험 가입조건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보험료가 비싼 조건으로 가입해야 하는 불리한 면이 있습니다.

    입원이나 수술이 있을 경우 가입하기 어려워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은 한도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서 가입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존 보험료가 많다고 하시면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조정할게 있나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대승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보험이 질문자님 수입보다 많다고 하셧는데.. 지금은 추가가입보다 구조 정리가 먼저 일거같습니다.

    정리없이 보험료가 이미 수입보다 많다면, 간병보험을 더 얹는건 부담이 매우 크실겁니다..

    간병보험은 전망을 보면 준비하는게 맞긴 합니다.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간병수요도 증가하고 실제 간병비가 월 300~400만원 이상 흔하게 나옵니다.

    가족이 직접 케어하기도 어렵습니다( 각자 살기바쁘기때문에 )

    현재 가입되어잇는 보험 점검 받으시고 불필요한거는 정리하신다음에 간병인보험을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주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 보험은

    현재

    어린아이나

    50대이후분들이 제일 많이 가입하시고요.

    30~40대 1인가구이신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문의는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월급보다 보험료지출이 많다고하셨는데

    내는보험료에 비해 빠진 보장은 없는지

    중복된 보장은 없는지

    보장점검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 같은 경우 실제로 간병인을 써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비용이 정말 많이 들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또한 최근 간병인 관련으로 과다한 청구가 늘어나서 보험사에서도 까다롭게 보는 항목이고 이미 작년에 1번 보장해주는 금액 한도가 줄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있다 보니 더 보장해주는 금액이 줄기 전에 미리 준비하시려는 측면도 있습니다.

    질문자 분의 정보가 없어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나이가 젊으시거나 기저 질환이나 가족력 없이 건강하신 분이라면 굳이 일찍 준비하지는 않아도 괜찮을 수는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 15만원 정도에 이르는 간병인 비용이 비싸다보니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미 보험료과 과다한 상황이시라면 우선 기존 보험을 리모델링 할 수 있는지 살펴보시고 간병인을 추가할지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험에는 정답이 없다 보니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준비를 하시는 것이 중요한데 한번 정도 기존 것들도 점검을 해보신 후 간병인을 준비할지 결정하시길 추천 드리고 대상자의 정보가 있어야 정확한 설계가 가능하니 꼭 리모델링에 대해 잘알고 계신 설계사 분을 통해 잘 상담받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간병인 보험을 드니까 불안하신 마음은 100% 이해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결론부터 아주 냉정하고 단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수입보다 보험료 지출이 더 많다면, 간병인 보험이고 뭐고 당장 모든 추가 가입을 멈추시고 기존 보험부터 칼같이 잘라내셔야 합니다."

    보험은 만약의 위험을 대비하는 '방패'이지, 현재의 내 삶을 갉아먹는 '짐'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약관과 실무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하셔야 할 행동 지침을 팩트로 짚어드립니다.

    1. 간병인 보험, 나중에 더 좋은 방법이 나올까요?

    질문자님의 예상대로 무조건 사보험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 주도로 병원 자체에서 간병을 책임지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이 전국적으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병동을 이용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하루 2~3만 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간호 인력의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지금 수입을 초과하면서까지 비싼 민간 간병인 보험을 무리하게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도가 안착되는 것을 지켜보시다가, 훗날 경제적 여유가 생겼을 때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가입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2. 가계 구출 작전: 과감한 '보험 다이어트' 필수

    수입보다 많은 보험료를 내고 계신다면, 분명히 어딘가에 '돈 먹는 하마' 같은 불필요한 특약들이 숨어있을 확률이 99%입니다. 당장 아래의 기준으로 구조조정을 하셔야 합니다.

    병원비의 대부분을 방어해 주는 '실손의료비(실비)'와, 큰돈이 들어가는 '3대 진단비(암, 뇌혈관, 허혈성/심혈관)' 딱 두 가지 기둥만 남기십시오.

    실비가 있다면 필요 없는 '질병/상해 입원일당', 지금 당장 필요 없는 생명보험의 '사망 보장(종신보험)', 그리고 자잘한 N대 수술비 특약들은 보험사에 전화해서 과감하게 '부분 해지(특약 삭제)'를 하거나 보장 금액을 줄여달라고 요청하십시오.

    "지금 해지하면 손해니까..."라는 미련 때문에 수입보다 많은 보험료를 내는 것이야말로 가계 파탄의 지름길입니다. 지금 가입하신 보험 증권을 펼쳐놓고, 불필요한 특약을 쳐내어 월 납입 보험료를 '내 수입의 10% 이내'로 무조건 줄이셔야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