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들을 칭찬으로 좋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체구가 큰 편인 남자인데

얼굴과 피부는 주변에서 하얗다고 해요.

물론 제 기준에서 제가 거울로 보면 크게 느끼거나 보이는건

아니지만... 옛날에나 지금이나 이모뻘 분들의 말이지만

순하게 생겼다~ 착하게 생겼다~ 귀엽게 생겼다라는 말은 들은 경우가 있는데 물론 이게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은 아니겠지만 남자인 제 기준에서 그리고 이성으로써의 기준에서 본다면 이 표현이 정말 좋게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요즘 그런 의문이 들어서요. 반대로 말하고 다른 의미로는 남자로써 이성으로는 큰 매력이나 어필은 안되는 유형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남자든 여자든 이성에게 어필되는 모습을 바라는데

결국 제 유형과 생김새의 특징으로는 그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케이스인가 싶어서요. 주변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보면 외모적 부분에서 다들 잘나보이고 장점이 있는데 나는 유독 그러지 못하고 과한 표현일 수 있지만 제가 가장 추하거나 그런 케이스에 해당되는 사람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생각이 자꾸 가득 생기네요...

제가 제대로 판단한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고 한번 여쭤보고 싶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개개인 성향이나 연애관 따라 이성 보는 눈은 매우 다양하고 본인 이상형 따라 평가하고 표현하는 것도 다양하지만 이모뻘 분들 공통적으로 순하다, 착하다 표현하는 건 피부색과 실제 얼굴 형상 그렇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나이대 여성들 또한 보는 시선에 따라 다양하게 평가하니 부정적 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대부분 여성들은 체구 큰 남자 호감가고 좋아하기는 합니다. 여기에 외모가 순해 보이면 성향도 좋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감 가지기 바랍니다.

  • 음...좋은 말 같아요...! ㅎㅎ 긍정적이게 생각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순하게 생겼다는것도 엄청난 매력이니까요...!!

  • 순하게 생겼다는 것은 좋은 말아닌가요?

    엄청나게 남성적인 매력이 확 느껴진다 이런것만이 꼭 듣기 좋은 그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좋은 부분일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해본다면 오히려 좋은 점을 더 부각하거나 발전시키는 방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