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써서 노랗게 변색된 흰색 선풍기나 냉장고 외관 다시 하얗게 복원하기

플라스틱 재질의 흰색 가전제품을 오래 썼더니 햇빛을 받아서 그런지 겉면이 촌스러운 노란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수세미로 닦아도 안 지워지는데, 산소계(과탄산소다)나 과산화수소를 바르고 햇빛을 쬐어주면 노란 때가 빠지고 다시 하얗게 복원된다는 팁이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라스틱 황변은 화학적 현상임으로 수세미로 지운다고 지워지지 않습니다.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플라스틱황변을 복원이 가능합니다.

    화학적으로 황변이 일어난 분자 결합을 끊어 다시 하얗게 만들어줍니다.

    약국에서 파는 과산화수소는 농도가 낮아 효과도 낮으니 9%이상의 산화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제품에 산화제를 도포후 랩핑해 햇빛(자외선)에 방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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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효과가 있습니다. 과산화수소(탈색약 산화제)를 듬뿍 바른 뒤 랩을 씌우고 자외선(햇빛)을 반나절 이상 쬐어주면 자외선과 산소가 반응해 산화된 플라스틱이 다시 하얗게 복원됩니다.

  • 과산화수소를 바르고 햇빛을 쬐어주면 변색된 플라스틱을 하얗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과산화수소를 솜이나 키친타월에 적셔 변색된 부위에 얹어줍니다

    ​수분이 마르지 않게 랩으로 감싼 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반나절 이상 둡니다

    ​작은 부품은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녹여 담가두어도 하얗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