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보다 외장하드가더 자료보관에 안전할까요?
자료를 보관할 때 하드디스크보다 외장하드가 자료 보관에 더 안전할까요? 하드디스크는 컴퓨터에 계속 연결되어 사용하니 외장하드가 저장할 때만 연결해서 더 안전할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래 안 쓰면 또 고장 날 것 같기도 하고, 어느 것이 더 안전할까요?
자료보관이라고 한다면 둘 다 똑같겠지만 아무래도 하드스크를 사용하시다보면 백업 전에 실수로 포맷을 해버린다거나 랜섬웨어와 같은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는 경우 파일을 날리게 될 수 있어서 외장하드가 좀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최근에 it관련 찾아본 글에서는 이런 실물 디스크의 경우에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수명이 무한정이 아니라서 결국 시간이 지나다보면 기기 자체에 이상이 생겨서 파일이 훼손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질문글에 나온 예시는 아니지만 가장 안전한 것은 클라우드 상에 보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 다 써보니까 어떤걸 쓰느냐가 문제라기보단
안에 하드가 어떤 하드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긴 하더라구요
주기적으로 전원을 넣어주는게 좋으니까 관리하기엔 외장HDD가 편하긴 할겁니다
외장하드도 자주 들고다니면 보관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나 휴대에 적합한 2.5인치 외장하드의 경우 조그마한 충격만 가해져도 하드사망 확률이 증가하므로 보관용도로는 좋지 않죠
내가 그 데이터를 자주 꺼내쓰지 않는 콜드데이터라고 한다면 2.5인치 외장하드도 나쁘지는 않다고 샏각하지만 이동이 잦은 겨우라면 3.5인치 하드에 케이스 사서 별도로 보관하시는걸 권합니다.
외장하드는 자료보관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하드디스크는 고정된 장치이며 컴퓨터 바이러스나 다른 사유로 자료가 삭제될 가능성이 있지만 외장하드는 자료를 보관 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서 더 안전합니다. 오래 쓰지 않는 다고 고장의 원인이 되지는 않으며 주기적으로 접속을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장하드가 더 자료보관 하기에는 안전하게 보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이러스나 해킹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