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
미라를 소재로 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이집트인들이 미라를 만든 이유는 사후세계에서 다시 몸이 필요하다고 믿었기때문입니다.
미라를 만들 때 보존 중에 신체가 상하지 않도록 장기를 모두 꺼내고 따로 담았고, 방부처리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다시 깨어날 수는 없지요.
그러나 만화, 영화, 소설은 현대인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미라를 움직이도록 만든 것일 뿐,
이집트인들이 이 세상에서 미라가 다시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인들이 영혼은 낮에는 밖에서 돌아다닐 수 있고,
밤이 되면 반드시 미라 속으로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한 것은 많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무덤에도 통로가 있고, 문과 창을 그려놓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