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전기차가 점차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데 앞으로 국산전기차 점유율은 계속위축될까요?

중국산 전기차가 렌트카나 카셰어링 등을 통해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중국차는 특유의 저가 물량공세로 시장을 점차 늘려갈 것 같은데 향후 국산 전기차의 점유율은 계속 위축되어 시장에서 도태되게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5년 국내 전기차 신규등록에서 수입차가 42.8%이고 중국산이 33.9%였고,2026년 1분기에는 약 7만대에 중국산은 36.5%였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전체의 상당 부분은 테슬라 등 비중국 브랜드의 중국 생산 차량이고, BYD 등의 중국 브랜드는 대략 7% 안밖이며 ,약 5,000대 정도입니다.

    또한 2026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에서 국내 전기차 생태계 기여도를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했고, BYD는 이 평가에서 선정되지 않아 구매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저가모델에서는 가격 차이가 미미한 수준이고 중형이상은 국산차가 더 저렴해졌습니다.

    국산 전기차의 점유율 하락은 상당히 현실적인 전망이지만, 현대.기아가 중국차에 밀려 국내에서 도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중국에 가면 중국에 정말 많은 중국차량이 많고

    정말 고급차량도 많고 개성이 넘치는 차량, 가성비 좋은 차량이 많습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온 BYD만 해도 아주 일부 입니다.

    자율주행성능도 앞서고 있고 안전기술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국산 전기차의 점유율은 하락이 될 수 있습니다만......

    전기차 시장은 일반 전체 차량의 시장크기로 커지고 있고,

    오히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독일3사 자동차와 이미 도태되고 있는 일본차들의 점유율을 중국차가 차지하는 거라서

    전체 자동차 점유율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중국 전기차가 저가로 공략한다고 많이 얘기하는데,

    엄밀히 중국회사들은 싸구려 차를 국내에 들여오는게 아니고

    중형차급 가격으로 대형차급을 공급하는....즉 가성비 좋은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합니다.

    그래서 비싼가격인데 더 비싼차많큼 좋은 차가 더 늘어납니다.

    그리고 중국차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A/S망 확보이구요

    현대/기아의 촘촘한 정비망을 수입차가 확보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다가 전기차 특성상 소소한 정비는 필요없는데

    전자장비가 한번 고장나면 심각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정비소의 품질과 대응이 앞으로 중국차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