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서면 1번가 상권은 최근 몇 년간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부산의 주요 상권 중 하나였지만, 현재는 공실률이 증가하고 유동인구가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면 1번가의 주요 고객층이었던 20~30대가 전포 카페거리나 서면 4번가 등으로 이동하면서 상권의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실률이 크게 증가하여 2023년 2분기에는 소규모 매장의 공실률이 7.5%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서면 상권 전체가 몰락한 것은 아닙니다. 서면역 주변 상권은 여전히 부산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유동인구도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서면 1번가는 다른 지역으로의 유동인구 이동과 높은 월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