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면서 입을 벌리는 즉 자다가 저도 모르게 입버리고 자고 그랬었습니다.

원인이야 의사가 아닌이상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혹시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면

코로 숨을 쉬기 더 힘드니 자다가 자연스레 입이 벌어지고는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의료 진단은 의사선생님이 하는것이기에 정확한 판단은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고요.

혹 코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혀를 윗니 바로 뒤 입천장에 붙이시고 자연스레 입술이 닿게끔 하면 도움이 되는것 같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도 평소에 잘때 이가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평소에 제가 턱에 많은 힘들 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잘때도 무의식적으로 턱에 힘을 줘서 이를 갈았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턱에 힘이 들어간 경우가 있으니

혹시 확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심하신분들은 마우스피스를 끼고 주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