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은 가입 후 바로 보장받을 수 없나요?

암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가입 즉시 보장이 안 되고 일정 기간의 면책기간이 있다고 들었어요. 왜 이런 대기기간을 두는 건지, 이 기간 중에 암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에 진단비는 보험사에 큰 부담입니다 암이라는 게 다들 정보가 있기 때문에 현변이 지속된다거나 체중이 급감하는등 스스로 알고 예측도 할수 있기 때문에 알고 가입할수 있다는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가입후 90일이 지난 날부터 보장개시를 하고 면책기간후에도 1년이나 2년을 기준으로 보장금액에 50프로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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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 내는 돈은 몇만원, 아무리 비싸도 몇십만원인데

    암에 진단되는 순간 수천만원이 지출될 수 있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마련한 최소한의 방어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90일간의 면책과 이를 포함하여 1년간 감액기간이 적용됩니다.

    감액기간에 진단이 된다면 보험금이 50% 감액되긴 하지만

    보장이 됩니다.

    하지만 면책기간에 진단이 될 경우

    보장개시 이전에 생긴 사고로 보험금 지급없이 보장이 소멸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검진 3개월 전에는 준비하는것이 이롭죠.

    다만, 감액기간이나 면책기간이 없는 암보험도 있기 때문에

    가입하고 바로 보장받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민간보험사는 봉사업체가 아닙니다

    이익을 내는 단체이고 가입하자마자 돈 몇만원 몇십만원 받았는데 나가야되는 돈은 몇천만원 몇억이면 아무도 장사를 안하겠죠??

    어느정도의 기간을 두고 보장을 해주며 바로가입도 되는 것도 있으나 기존에 다른 보험사나 추가가입하려는 보험사에 최소 1년이상 암진단비 관련 담보가 유지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암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가입 즉시 보장이 안 되고 일정 기간의 면책기간이 있다고 들었어요. 왜 이런 대기기간을 두는 건지, 이 기간 중에 암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통상 암보험의 경우 90일 면책기간이 있어, 해당 면책기간내에 암이 확정되는 경우 해당보험은 무효가 됩니다.

    해당 면책기간이 있는 것은 가입자의 모럴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암 의심증상이 있거나, 이미 암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급하게 보험ㅁ에 가입하여 보험금을 타내는 악용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어린이 보험 아닌 이상 면책기간이 90일 거의 존재합니다.

    가입하자 암에 걸리면 돈 얼마 안되고 많게는 1억씩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겠습니까?

    보험사가 땅파서 장사하진 않습니다. ㅎㅎㅎ

    일단 면책기간에 진단을 받게되면

    면책기간이 적용되는 관련 특약은 무효가 되서 낸 돈은 반환됩니다.

    관련 없는 특약들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