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구리 포상금은 과거 환경부에서 소똥구리 복원을 위해 진행했던 일시적인 사업이었으며, 현재는 종료된 상태입니다.
사실 포상금을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똥구리를 발견하기는 어려웠고, 대부분 소똥구리와 비슷한 다른 곤충들이 발견되면서 이 사업을 종료한 것이죠. 그래서 환경부는 포상금 대신 몽골에서 유전적으로 비슷한 쇠똥구리를 들여와 국내에서 증식하고 방사하는 방식으로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현재는 어떤 종류의 쇠똥구리를 잡아도 상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