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이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산다고 선언했습니다. 아빠로써 어떤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딸이 올해 28살 입니다. 그런데 딸이 갑자기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만약 사랑스런 딸 아이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아빠 입자에서는 딸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님이 지금은 결혼을 하지 않고 선언했지만 사람 일은 워낙 변화가 많아서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도 결혼을 늦게 한 케이스인데 죽어도 혼자 살고 살아도 혼자 산다고 공언했는데

    인간이란 나약한 존재다보니 힘들고 외로운 순간이 오면서 그 굳은 마음이 사르르 녹아서 없어지더라구요.

    아빠 입장에서 따님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결혼을 회피하는 이유가 뭔지를 들어보시고 거기에 맞는 대안을

    제시해주면 따님도 생각을 해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하십시요 딸이 올해 28살이면 성인을 지나 8년 동안 사회 생활도 했을건데 비혼 주의를 선언 했다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결혼은 필요하지 않다고 내리는 결론 인데 부모 입장에서 딸 아이 삶과 결심을 존중해주는 게 좋습니다.

  •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살라고 하면 되고요 아버지 로서는 딸이 안좋은 방향으로 안가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결혼 안한다는게 안좋은 방향으로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그냥 놔두시고

    마음이 스스로 바뀌거나 해서 결혼 할게 아니라면 어떻게 설득 하셔도 따님의 마음은 그대로기 때문에

    신경 자체를 안쓰려고 노력해 보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딸이 결혼을하지 않게 다고 하면 어쩔수없죠.그냥지켜보는수밖에는 없습니다.나중에 나이먹고 변하기를 바라봐야죠.아직어려서 그러는듯합니다.

  • 딸의 의견을 존중해줄것 같습니다.

    요즘 결혼이 반드시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것이 더 행복하다면 자녀의 의견을 존중할거같아요.

  • 아직은 모르는거니까 그냥 기다려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도 결혼 안할거라고 말했었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니가 의지할 수 있는 너의 편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세요!

  • 28살이면 어느 정도 나이가 있을 터이고 스스로 결정한 가치관인 만큼 존중을 해주면서도 필요한 부분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딸을 가진 아빠로서

    미래에 올수도 있는 걸 생각하면

    일단 존중을 해줄거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극단적말고 나중에 너가 어떻게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니 마음을 너무 닫아놓고 살지는 말라고 얘기해줄듯 합니다

  • 28이면 아직 어린나이니까 네 생각을 존중하고 네가 결혼을 하던 안하던 아빤 다 좋다고 얘기해주는게 어떨까요?

    내년엔 또 꼭 결혼을 하겠다고 할수도 있고 사람마음은 계속 바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