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가구에 생긴 컵 물자국 하얗게 변한 것 없애는 법

나무 탁자 위에 뜨거운 컵을 그냥 올려놓았더니 하얗게 동그란 자국이 생겼습니다. 원목 표면이 상하지 않게 물자국을 감쪽같이 지우는 꿀팁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빠른 방법은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자국 부위를 registered어주는 것입니다. 갇혀 있는 습기를 날려 보내는 원리이므로, 얇은 천을 위에 덧대고 따뜻한 바람을 registered어주며 상태를 확인하면 하얀 자국이 점차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어로 잘 안 된다면 마요네즈나 식용유를 활용해 보세요. 마요네즈를 자국 부위에 살짝 얹어두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마른 천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면, 마요네즈의 기름 성분이 코팅층 속으로 침투해 갇힌 수분을 밖으로 밀어내고 나무 표면에 윤기를 되찾아 줍니다.

    채택된 답변
  • 저도 예전에 원목 식탁에 뜨거운 컵 올렸다가 똑같이 하얀 링 자국 생겨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게, 그 하얀 자국은 나무 속까지 상한 게 아니라 마감재 층에 습기가 갇혀서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그 습기만 날려주면 감쪽같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제일 쉬운 방법은 드라이어예요.

    자국에서 조금 띄운 채로 따뜻한 바람을 몇 분 쐬어주면 갇혀 있던 물기가 빠지면서 자국이 옅어져요.

    다 마르면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아주 살짝 발라 마른 천으로 문질러주면 색도 돌아오고 코팅 효과도 나요.

    이게 잘 안 되면, 마른 면수건을 덮고 다리미를 약불로 몇 초씩 끊어가며 눌러보세요.

    너무 오래 대면 안 되고 짧게 여러 번이 안전해요.

    그래도 남으면 마요네즈나 바세린을 자국 위에 얇게 발라 하룻밤 두었다 닦아내는 방법도 있어요.

    앞으로는 컵받침 하나만 두셔도 이런 일 없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