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태도로 친구들을 대해야 할까요?

저를 포함한 4인방이 있는데 제각기 다른 성향이라 자주 부딪힐 때가 있어요. 유달리 우리 중 둘이 잘 티격태격하게 되는데 한 친구는 안봐도 될 것 같다면서도 츤데레처럼 챙겨주고 한 친구는 그저 친구이기에 보고 지내고 싶어해요. 전 이 친구 둘을 어찌 대해야하고 바라봐야 할 지 모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나면 다투거나, 신경질적으로 대하는 친구사이라고 할지라도, 서로에 대한 애착이 잇기때문에 만나는겁니다.

    진짜로 연을 이어가기 싫어하는 사이라면 4인방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티격태격하는 것을 본다 하더라도 그러한 친구들이니까 그럴수밖에 업구나, 하고 인정하고 그 상황에 있어서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중립을 지켜주시면 4분의 사이가 나빠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친구들도 많이 사귀다보면 서로가 안맞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걸 극복해서 더 친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안그럴 때가 있습니다.

    시간 지나보면 친구들은 결국 맞는 친구끼리만 남게 되네요.

  • 친구라는 것이 참 자기 마음데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의견이 맞지 않을 수록 다시금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향으로 친구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 나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