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간송 전형필은 우리 문화재를 지킨 업적이 큽니다. 선생은 일본 유학 후 23세의 나이로 부모가 남긴 막대한 재산을 갖게 되는데 논이 800만평이었다고 합니다. 선생이 문화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천도교인이자 개화파인 오세창을 만나며 문화재 보존과 독립의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 흘러들어가는 문화재를 보며. 서작상을 차려 고문화재, 유물, 서화 등을 수집했고 간송미술관의 원형도 만들었습니다. 당시 기와집 10채에 해당하는 거금을 주고 수집한 훈민정음 해례본, 신윤복 화첩이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