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문제 어떻게 하시나요???!?!

윗집에 사춘기 청소년 남매를 키우고,개를 키우고 있어요. 개는 낮에만 가끔 짖는편이라서 나름 조용하거든요?!

근데 슬리퍼를 안 신으시는 지,아니면 아랫집을 신경 안쓰는 지,,발망치 소리랑 방 문 쾅 닫는 소리, 뭘 하는 지 쿵쿵쾅쾅 소리가 크고요!

제일 심각한 건!

☆사춘기인지, 저희 집에서 여자 애 울음 소리랑 크게 소리 지르는 소리(괴성 급), 진짜 너무 심해서 녹음도 하고,인터폰으로 주의도 줬는데,,,돌아오는 건 그냥 사과랑 가끔은 자기 딸한테 "얘 좀 혼내켜주세요!너무 시끄럽게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라고 하네요...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는데 빙빙 돌려서 정확한 정보가 없는데 어떻게 거냐고,그래서 제가 녹음본 있다 했더니,시간이 늦어서~어쩌구저쩌구..저희가 가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윗집 아이의 괴성과 발망치 소리로 일상마저 흔들릴 만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셨을 텐데 관리사무소마저 미온적으로 대처해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지금처럼 일지 작성과 소음 녹음으로 증거를 계속 수집하시면서 관리사무소에는 서면으로 공식 민원을 접수해 중재를 강하게 요구하시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환경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전문적인 조정을 신청하여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이성적이고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해결해 나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 경찰에 신고하세요! 

    저도 이사오고 몇년을 윗집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늦은 시간 같은경우는 경비실도 전허ㅏ 안 받고 하더라구요 ㅜㅜ

    인터폰이느 찾아가거나 이런거 다 불법이라고 잘못하면 스토킹죄가 성립 될수도 있다고 층간소음 같은 경우는 신고 누적이 제일 좋다며 신고하라고 알려주셔서 시끄러울때마다 신고했어요 

    녹음 같은것도 해두고요!

  •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가 심하시군요. 특히 구축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심합니다. 관리사무실에 말해도 안되는 경우에는 구청이나 시청쪽에 문의해서 층간소음 분쟁을 해결할수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윗집과 원만한 해결이긴 합니다.

  • 여러번 얘기해도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거나 계속 소음을 일으키면 분쟁 위원회에 신고하시야 할듯요 아파트 반상회는 안열리나요 그곳에서도 집고 넘어가야지요 사람들 너무 막사는사람들 있군요 지속적인 소음은 뇌파를 망가드려 신경성 질병도 마땅히 생깁니다 아무쪼록 조용하고 고요한 좋은 하루 늘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