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국인과 결혼했을때 예상되는 문제점은 뭐가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외국인인데 관계가 깊어지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혼에 대해 결정하려니 고민되네요. 실제 결혼하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과의 문화 차이는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할 부분인데요.

    결혼하면 가족을 만들고 아이 육아까지 해야 하기에, 문화 차이에 따른 문제와 이를 극복할 계획을 미리 세워보셔야 합니다.

  • 걱정이 앞서는 건 맞지만 어느 결혼이든 장단은 있지않을까요? 한국커플이라고 잘 살지만은 않지요. 결혼한 3쌍 중 1쌍이 이혼한다는 통계도 있잖아요. 이해심이 있고 서로가 노력한다면 핸볻할꺼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 요즘 국제 결혼이 많이 일반화 되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결혼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은 결국

    외국 배우자와의 문화 충돌 문제입니다.

    여기에는 언어가 핵심이게 될 것입니다.

  • 가장 큰건 거주지 문제죠.

    어느나라에서 살것인가 하는거요.

    해외로 이주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해외에서 취업하는게 쉬운 일도 아니니까요.

  • 외국인과 결혼 자체가 “문제가 된다”기보다는, 현실적으로는 서로 다른 기반에서 살던 사람이 한 생활로 합쳐질 때 생기는 차이가 핵심입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건 언어보다도 문화 차이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예의”, “가족 관계”, “부부 역할”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 작은 일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가족 문제입니다. 한국은 결혼이 개인보다 가족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외국인 배우자 입장에서는 이 구조가 부담이 될 수 있고, 반대로 한국 쪽에서도 소통 문제나 기대 차이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는 비자, 체류, 취업 같은 행정적인 부분이 생각보다 자주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사랑과 별개로 “생활 안정” 문제가 같이 따라옵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건 언어보다 감정 표현 방식 차이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직설적인 문화와 돌려 말하는 문화가 섞이면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정리하면

    문화 차이 (가장 큼)

    가족 관계 구조 차이

    비자·생활 현실 문제

    감정 표현 방식 차이

    다만 이건 “외국인이어서 생기는 문제”라기보다, 결국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결혼할 때 공통으로 생기는 문제를 더 크게 체감하는 것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