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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촉촉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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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인하되면 기존에 받았던 대출의 이자도 내려가는건가요?

최근에 한국 은행 금리가 내려가 사람들에게 대출을 권유하는것 같던데요, 이렇게 금리가 내려가게되면, 기존에 받았던 대출에대한 이자 역시 내려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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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기존 대출 이자가 자동으로 내려가는 건 대출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금리가 인하될 때 이자도 함께 내려가지만 고정금리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금리 인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국은행이 최근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이자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고정금리 대출자는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에 받으셨던 대출이

    변동금리에 해당한다면 이에 따라서

    해당 금리도 내려갈 수 있으나

    고정금리라면 기존 금리가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어도 기존에 받은 대출의 이자가 곧바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을 받을 때,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이자율이 변하지 않고, 처음 계약했던 금리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기준금리가 변동하더라도 대출 이자율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동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시장 금리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주기적으로 조정됩니다.

    보통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이자율이 재산정됩니다.

    님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 상품의 금리변동 방식을 먼저 살피어 변동금리인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 금리 인하는 대출 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만약 기존에 받으신 대출 상품의 이자형태가 변동이자라면 영향을 주겠으나, 고정이자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대출이 변동 금리로 준비했던 거라면 당연히 금리에 맞추어서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동 금리는 약정을 했을 때 3개월이나 6개월 단위로 적용하게끔 했을 건데요 0.25% 내린 것으로든 큰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새로 대출을 받는 사람들은 더 낮은 이자를 적용받게 됩니다. 그러나 기존에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이자가 변동하지 않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만약 변동금리 대출을 받았다면, 금리 인하에 따라 이자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기준금리인하시 신규대출금리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기존대출이 고정금리인경우는 금리인하의 영향을 받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 내려가지 않지만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경우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대출 금리도 내려가게 됩니다. 물론, 이는 개별 대출의 세부적인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긴 합니다.

  • 기존에 받았던 대출이 어떤종류냐에 따라 다릅니다

    변동금리대출이나 5년단위 금리가 변하는 대출이면 넞아지겠지면 고정굼리대출이라면 변동이 없을것잊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대출금리도 변동금리로 받은 대출은 대출금리가 어느정도 내려갑니다

    예금 적금 대출금리 전부 내려가는게 정상적인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하가 진행되면 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리 역시 하락하게 되면서 대출 금리도 내려가게 됩니다.

    다만, 고정금리라면 기존에 받았던 대출 이자율이 자동으로 내려가지 않으며, 변동금리라면 추후 변동되는 금리를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란, 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를 말합니다.

    가산금리와 우대금리가 고정되었다는 전제하에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대출금리가 내려갑니다.

    다만, 시중은행에서 가산금리를 내린 기준금리만큼 혹시 올리게 된다면 실제 대출이자는 같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일반적으로 새로운 대출의 이자율이 낮아지지만, 기존에 고정 금리로 대출을 받은 경우 이자율은 변동하지 않습니다.

    변동 금리로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금리가 내려감에 따라 이자 비용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 종류에 따라 영향을 받는 정도가 다르므로, 자신의 대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금리가 인하되면 기존에 받았던 대출의 이자도 내려갑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은행들도 이에 따라 대출금리를 낮추기 때문입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로 구성되는데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가산금리가 동일하더라도 대출금리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기존에 받은 대출의 이자가 변동금리인 경우에는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이자율도 함께 인하됩니다.

    하지만 기존에 받은 대출의 이자가 고정금리인 경우에는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이자율이 변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금리가 인하되었다고 해서 금융기관의 대출금리가 반드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미리 선반영되었을 경우도 있고 시차를 두고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금융기관이 대출금리를 인하했을 때 본인의 대출이 변동금리로 되어있다면 변동주기에 맞춰내려가게 됩니다.

    고정금리라면 만기까지 변동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기존 대출의 이자는 대출 상품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금리 인하에 따라 이자도 내려가지만, 고정금리 대출은 이자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만약 기존에 받았던 대출이 변동금리가 적용이 되어 있다면, 기준금리의 변동에 따라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금리 상품이라면 이자가 변동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