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상황도 무단 결근으로 처리해야 할까요?
직장 내에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직원 A가 있어요.
팀장이 따돌림을 부추겨요.
팀장과 A 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A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비걸때도 종종 있어요.
단체로 이동하다가 A에게만 잘못된 장소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었어요.
최근에 학회 연수와 교육떄문에 2박 3일로 팀원들과 지방(무주)에 가게 되었어요.
마지막 날 아침에 귀환할때, 팀장이 다른 팀원들에게 그 전날 밤에 일찍 나오라고 하더군요.
숙소에서 A만 남겨두고 요...
다들 승합차를 타고 가다가, A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건 아니다싶었는지, 어떤 직원이 항의했지만, 그냥 묻혀버렸어요.
다음날, 그 다음날 A는 결근..
다른 직원이 전화했더니, A의 답변은
[ 나 아직도 무주에 있어요. ]
물론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없어요.
다들 그게 나름대로의 항의의 표시로 생각하고 있어요.
윗선에서는 무단결근으로 처리하라고 해서,
팀장은 무단결근으로 처리하려고 해요.
형식상으로는 무단결근인데,
꼭 이렇게해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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