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냉동 보관은 부패를 멈춰주긴 하나, 영구적인 보존은 아니에요. 시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지방의 산패, 냄새 변화, 식감 손실이 누적이 된답니다. 특히나 어르신 식사라면 안전성을 좀 더 엄격히 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정용 냉동고의 기준으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가정용은 상업용보다 온도의 유지가 불안정해서 권장 보관기간이 짧답니다.
[권장 보관기간]
이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년 이상 된 냉동 고기]
언급하신 고기는 식중독 위험은 크진 않으나, 맛/품질이 꽤 많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오래된 냉동고기가 문제점(산패 냄새, 변색, 식감 변화)이 있지만, 이런 변화는 가열을 해도 개선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할머니의 소화 컨디션, 면역력까지 고려하면, 1년 지나면 드시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