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동이 부모의 지시를 무시하고 자기 고집만 부립니다. 권위와 존중을 동시에 지키려면 어떤 훈육 방식이 좋을까요?

아이를 긍정적으로 훈육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7세 아동이 부모의 지시를 무시하고 자기 고집만 부립니다. 권위와 존중을 동시에 지키려면 어떤 훈육 방식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7세 아동이 부모의 지시를 무시하고 고집을 부릴 때 적절한 훈육 방식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7세 아동이 부모의 지시를 무시하고 자기 고집만 부릴 때는 권위와 존중을 동시에 지키는 훈육 방식이 필요합니다. 먼저 부모가 일관된 규칙을 세우고 지켜야 아이가 혼란을 느끼지 않습니다. 단호하지만 차분한 태도로 지시를 전달하고, 아이가 지시를 따를 때는 즉각적인 칭찬과 긍정적 피드백을 주어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지시를 무시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게 하는 방식, 예를 들어 정해진 놀이 시간을 줄이는 등의 합리적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동시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선택권을 일부 부여하면 고집을 부리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부모의 권위는 일관성과 책임감에서 나오며, 존중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대화로 풀어가는 과정에서 형성됩니다. 이러한 균형 잡힌 훈육은 아이가 자기주장을 건강하게 표현하면서도 사회적 규칙을 배우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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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7세 아이가 부모의 지시를 무시하고 자기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대개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기 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하기 때문 입니다.

    아이도 사람이다 보니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기에 자신의 감정을 내세움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의견.생각을 무시하며 자신의 생각.감정을 내세우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의견.생각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라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부모님의 생각.의견을 무시하고 너의 뜻대로 행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7세 아이가 지시를 무시하고 고집을 부릴 때, 권위를 지키면서도 관계를 해치지 않는 방법이 필요해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는 독립심이 강해지면서 ‘내가 결정하고 싶다’는 욕구가 커지기 때문에, 단순 지시만으로는 잘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통제보다 ‘선택권 + 명확한 기준’을 함께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우선 지시를 할 때

    “지금 당장 해”보다는

    “지금 할래, 5분 뒤에 할래?”처럼 선택지를 주되 범위는 부모가 정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시를 무시할 경우에는

    “엄마가 말했는데 안 하면 ○○는 못 해”처럼 미리 정한 결과를 짧고 분명하게 적용해 주세요. 이때 감정 섞인 잔소리보다 차분하고 반복적인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에 아이가 잘 따랐을 때

    “바로 해줘서 좋았어”처럼 구체적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 행동을 바꾸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정리하면,

    선택권은 주되 기준은 부모가 정하고, 지키지 않을 때는 예측 가능한 결과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권위와 존중을 함께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권위는 유지하되 감정은 존중하는 '단호+공감'이 핵심입니다. 먼저 '하고 싶었구나'공감 후, 규칙은 짧고 분명히 제시하고 선택지(지금/5분 후 등)를 주세요. 지시 불이행 시 미리 정한 결과를 일관되게 적용하고, 잘 따랐을 때는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해 행동을 강화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시되 공감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또한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는 지를 알려주신다면 책임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훈육 방법입니다.

    "밖에 나갔다가 오면 꼭 손을 씻는 거야!" 단호하게 짧게 말씀하시고 손을 씻지 않으면 "오늘 손 안 씻었으니깐 00이가 좋아하는 간식은 먹을 수 없어"

    "장난감은 가지고 놀았으면 정리하는 거야!" -> "장난감 정리 안했으니 장난감 압수" 처럼 본인의 행동이 불편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는 것을 직접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간식을 못먹으니 힘들었지? 손씻기 귀찮아도 안씻으면 몸이 아플 수 있어 00이가 걱정되서 하는 말이야"라고 공감까지 해주신다면 권위와 존중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을 할 때는 멀리서 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 하는게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짧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스스로 결정했다는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규칙을 미리 정해 놓고,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