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해당 증상이 생겼다 없어졋다 반복한다면 그 원인이 안구건조증의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건조에 의해서 안구 점막이 손상되기 때문에 이 상처가 회복될 때 까지 증상이 지속되며 이로 인해서 인공눈물을 넣었을 때 바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고 그 원인이 안구건조가 아니라고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안구건조 조절에는 인공눈물 점안이 도움이 되는데 하루 6회를 넘어가지는 않게 점안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이외에 눈 주변을 마사지 해주시고 온찜질을 해주시는게 눈물분비가 늘어나서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주변 환경의 습도를 높여주시고 모니터나 글을 오래 읽으면 집중을 하면서 눈깜빡임이 줄어들어 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눈을 감고 쉬어주고 눈을 신경써서 깜빡깜빡 해주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