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게 바로 저희 남편인데요^^~
썸 탈때 부터, 연애 초반까지 말이 없어서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을 정도입니다.
종종 ‘내가 아직 불편해서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원래 말이 많지 않은 사람이고 무던한 사람이더군요.
또, 제가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니 좋은 것 같아요. 둘 다 말이 많으면 정신없잖아요.
아직까지도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본인의 관심분야에 대해서는 제가 묻지 않아도 쫑알쫑알 아주 잘 이야기합니다. 그만 말하라고 할 정도에요.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분도 그런 스타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말 많고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은 사람보다, 저는 침착하고 조용하고 무던하고 가정적인 제 남편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