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길에서 길을 막지 않았는데도 자전거 운전자가 “아이 참” 하며 지나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보행자 길에서 다른 사람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신경 쓰며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길을 막거나 갑자기 튀어나간 상황도 아니었는데, 뒤에서 지나가던 자전거 운전자가 불쾌한 말투로 “아이 참”이라고 하며 지나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통행을 방해했다고 느끼지 않았는데도 그런 반응이 나온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전거 운전자 입장에서는 보행자의 작은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인지요? 또는 좁은 길이나 갑작스러운 방향 변경 등을 미리 걱정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날씨가 덥거나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자전거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신경이 예민해져 순간적으로 불쾌한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급해서 그랬던 것인지, 아니면 자전거 운전자 입장에서 위험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보행자 입장에서 자전거와 서로 불편하지 않게 지나가기 위해 어떤 점을 조심하면 좋은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억울하시겠네요 솔직히 자전거 타는 입장에서 자전거 도로라도 사람이 먼저라고 봅니다

    헌데 일부 사람들이 자전거 도로든 인도든 그냥 재가 가는길이 내가 먼저라고 판단하죠 그사람의 가치관이 문제인거죠

    그냥 이상한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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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상한 상황 이상한 사람들 일일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것 샅아요.

    나와 과녜가 있거나 밀접한 관계에서오는 불편한 소통에 자신의 감정을 소비하기에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처구니없는 평생 다시 만날 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는 불특정 다수 그들의 언행에 내 감정을 소비 허지 말아주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가끔 돈이 많은가 그냥 한번 치일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다행히 실천에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자전거가 특별한 사유 없이 인도로 다니는 것은 불법입니다

    따라서 혹시 사람이 치이면 자전거측 과실 100%가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의도적으로 치인게 아닌 이상)

    하지만 자전거들은 책임보험도 없고 민사 소송을 해야지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니까

    사람이 조심하는 편이 낫죠

    하지만 언제쯤 되어야 인도로 위험천만하게 다니는 몰상식한 자전거 문화가 없어질지 모르겠네요

  • 그런사람 신경쓰지마세요 세상에 한명씩 이상한사람이 잇어요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세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