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학교 처음 입학해서 친해진 친구들도 다 전공 수업이 너무 빡세서 지치고 아예 안 나오는 친구도 있고 교양 포기한 친구들이 대다수인 상황입니다. 저 또한 너무 지쳐서 학점을 포기했어요.

저희 학번부터 복수전공이 필수인데 아예 전공과 다른 과로 복전하는 게 맞을까요.

이 전공과 비슷한 계열로 복전 했다가는 이 방향으로 나아가 못할 거 같은데…..

도예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존 학과는 실내건축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지금 전공인 실내건축과 너무 비슷한 계열로 복수전공을 하면 더 이상 변화가 없어서 “내 길이 맞을까?” 하는 고민이 계속될 수 있겠죠. 그런데 완전히 다른 과로 복수전공을 하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고,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여야 의미가 있으니까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도예과에 대해선 여러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1. 도예과의 매력: 창의력과 손 작업이 많이 필요한 분야라 실내건축과는 다르지만, 공간과 재료에 대한 감각이 연결될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되죠.

    2. 진로 연계성: 도예과 전공이 졸업 후 실제 직업으로 연결되는 길을 본인의 미래 목표와 맞춰 생각해야 해요. 실내건축과 도예가 결합된 새로운 분야도 찾을 수 있지만, 완전히 다른 진로를 바라본다면 준비할 부분이 많을 수도 있어요.

    3. 복수전공의 목적: 복수전공을 통해 어떤 스킬이나 지식을 얻고 싶은지, 결국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단순히 전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인지, 아니면 정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열정인지가 중요하니까요.

    4. 학업과 정신 건강: 지금 너무 지쳤다면 잠시 멈추고 스트레스 관리도 꼭 필요해요. 학점이 중요하지만, 건강과 마음이 더 먼저니까요.

    더불어,요즘 같은 불경기 때 건축업은 보통 불안정해지는 경향이 강해서 건설 투자 규모가 줄고, 프로젝트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감 자체가 줄어들죠. 그래서 건축업 관련 일자리가 불안해지고, 수익도 불확실해질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다양한 기술이나 자격증을 준비해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지금처럼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재정 관리도 꼭 잘 챙기고, 본인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쓰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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