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가 내년부터 출장을 많이 간다고하는데 고민이네요

취업을 급하게 해서 현재 4개월째인데

회식강요에 술도 계속 권유하십니다

이것도 힘든데 업무적으로도 힘들고

현재 지금 제 경력에 도움도 안되는 사무직업무입니다

(총무면서 사무보조느낌)

나중에 지방이나 1박 3박 출장갈수도 있고

내년에 한달씩 출장가게되는 경우도 생긴다는데

그만두는게 맞겠죠..?

사무직안하고 어릴때부터 기계만지는거를 좋아해서

기계수리나 로봇청소기 수리같은 그런 일을 하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급하게 취업하신 곳에서

    본인의 비전과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고

    업무 강도도 높고 출장도 많이 다녀야 한다고 하면

    얼른 이직을 고민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글만 봐도 이미 마음이 많이 기운 것 같습니다. 출장 때문이라기보다 회식과 술 권유가 계속되고 업무도 적성에 맞지 않는 데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과는 거리가 있는 점이 더 큰 고민인 것 같네요. 취업한 지 4개월이면 조금 더 버텨보라는 말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하는 일이 앞으로 원하는 진로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기계를 만지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확실하다면 너무 오래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음 직장을 어느 정도 알아보고 준비한 뒤에 퇴사하는 게 더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결국 오래 다닐 직장은 적성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버티는 것보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면서 경력을 쌓는 쪽이 더 만족도가 높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래다니기 좋은 회사는 아닌거 같아요 지금 그런데 취업시장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그만두시지 말고 다니시면서 이직준비를 하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