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진학이 걱정 됩니다 도와주세뇨!!
지금 중3이 되었는데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가야해서 특성화고를 갈지 그냥 고등학교를 갈지 고민됩니다 공부는 잘하는편이 아니라 특성화고가 나을까요? 도와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에는 대기업 생산직이 웬만한 중견기업보다 처우가 좋아보입니다. 그렇기에 공부에 큰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빨리 그런 쪽으로 진로를 잡아서 3년간 준비를 잘한다면 원활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공부를 못하니까 특성화고나 가야지"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특성화고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남들보다 빨리 자기 길을 정한 멋진 친구들'이 가는 곳이에요. 부모님이나 학교 담임 선생님과 솔직하게 "저는 이런 성향인데 어디가 좋을까요?"라고 상담해 보세요.
제가 공부도 어중간하게 못하면서 인문계를 진학했습니다. 가서 특성화고가서 빨리 취업이나 할걸이라는 후회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성화고도 취업을 빨리 하는 만큼 준비해야될 자격증이나 시험들이 많더라구요. 어딜 가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관심이 있는 과가 따로 있거나, 대학 진학보다는 빠른 취업을 하고 싶다면 특성화고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로가 확실치 않다면 일반고에 진학하시는 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성화 갔다가 2학기에 일반고로 전학 온 09년생입니다.
저는 공부는 못하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의지가 있었고 좀 모범? 적인 학생이었어요. 근데 특성화에 질 안 좋은 애들이 많다는 건 알았지만 공부도 잘 못하고, 진로가 있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 친구들이 너무 불량하고 수업 분위기 흐려서 너무 스트레스받았거든요ㅜ 대학 목표가 있었던 저로서는 너무 불편했고 친구들과도 잘 맞지 않아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어요. 전공도 그다지 잘 맞지 않았고요.. 그래서 지금 일반고로 전학 와서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도 매우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때문에 특성화 선택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전공에 대해서 계속 공부해보시고, 질문도 많이 해보시고, 학교 체험도 가보시고 그래도 맞으면 그때 가시는 겁니다.
글고 본인이 좀 바른? 모범?적인 편이라면 굳이 추천은 안 합니다. 되게 알아주고 유명한 학교 아니면 다 질이 안 좋거드뇨...
이제 중3 올라가는 거니까 시간 충분합니다. 저도 중2 후반부터 너무 늦은 거 아닌가 하고 불안해했는데 1년 동안 시간이 남아돌 정도로 고민할 시간 충분했습니다. 비록 후회되는 선택을 했지만요ㅎㅎ 화이팅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편에 속하지 않는다 라고 하여 특성화고를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하나
만약, 특성화고를 간다고 하면'
본인이 무엇을 특기로 내세워서 가느냐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