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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 평가 여러가지 있는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어떤 평가 받고 있는가요?

전설적 인물 오디세우스 관련 트로이 전쟁 이후 다룬 영화 오디세이 제작 전부터 여러가지 흥미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8월 초 개봉 앞두고 있다는데 북미권 등 전체적으로 어떤 평가 받고 있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오디세이>는 평론가와 관객 양측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관객 점수 97%

    IMDb: 평점 8.5 / 10

    메타스코어: 88 / 100

    주요 호평 요소

    장엄한 비주얼과 IMAX 연출

    전편을 70mm IMAX 카메라로 촬영하여 지중해의 광활함과 신화적 비주얼을 압도적으로 담아냈습니다. CG를 최소화하고 실물 효과 위주로 연출하여 극장 관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호평이 지배적입니다.

    현대적인 각색과 인간적 고뇌

    단순한 영웅의 귀향담이나 판타지 모험에 그치지 않고, 10년의 전쟁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죄책감에 시달리는 인간 오디세우스의 내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고전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깊이 있게 재해석했다는 반응입니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이 보여주는 절제된 고뇌 연기와 함께, 페넬로페 역의 앤 해서웨이, 구혼자 안티노오스 역의 로버트 패틴슨 등 출연진 전반의 앙상블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음악

    키르케나 키클롭스 등 신화적 요소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독특하고 기괴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루드비히 고란손의 미니멀한 음악이 신화 특유의 원초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냅니다.

    아쉬운 점 및 아쉬운 평가

    빠른 편집과 호불호 갈리는 전개

    방대한 원작 분량을 3시간여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내다 보니 초반~중반부 전개가 다소 급하게 느껴지거나, 일부 각색된 설정에 대해 원작 신화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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