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 “”“”“

그냥 인간관계 고민입니다. 제 친구가 다른학교애들이랑 단톡방 만들자고해서 저는 그냥 거기 들어갔거든요. 일단 제 친구가 단톡방을 만든 리더라고 할게요

쨋든 리더가 단톡방을 만들어서 거기서 소통도 많이하고 여러명이서 두루두루 친해지고있는데 제 다른 친구들 프사가 다 똑같은거에요?(제 단톡방 인원은 아님) 그래서 좀 프사를 보는데 걔네끼리 단톡방을 또 만들었더라고요..? 그 리더가 말이에요.

근데 그 걔네들끼리 만든 단톡방에는 저랑 아주 친한

친구가 포함되있거든요 그래서 리더가 왜 나랑 걔를

안 붙혔고 리더 중심으로 단톡방이 또 생긴게 좀 분해요.. 걔네 단톡방 안에는 좀 학교에서 유명한 애들이 있단 말이에요 ? 그래서 좀 분한거같고 ..

자기들끼리 프사 맞추고 디데이 해논거보면

진짜 너무 분해요. 제가 집착이 심한건지

하..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 상황에서 제가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께서 지금 느끼시는 마음이 정말 복잡하고 무거울 것 같아요. 친구가 만든 단톡방과 그 안에서 자신이 소외된 듯한 느낌, 그리고 그 단톡방에서 자기와 친한 친구가 포함되지 않은 상황을 보고 분하고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그 감정을 잘 보여주네요.

    사람은 누구나 소속감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이런 상황에서 마음이 상하는 건 당연해요. 자신이 소외된 느낌이 들면 불안하고 집착하는 마음도 생길 수 있죠. 다만, 그 감정들이 너무 과하게 커져 관계를 어렵게 하지 않도록 스스로 마음을 잘 돌보는 게 중요해요.

    리더인 친구에게 솔직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왜 그런 단톡방이 따로 생겼는지, 자신의 위치에 대해 궁금함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면서 대화를 열어가는 거요. 하지만 대화를 시도할 때는 상대를 비난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또한, 너무 그 관계에 집착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는 관계나 활동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아요. 새로운 친구나 모임을 만나는 것도 관계의 폭을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 단톡방에 마음이 심란하신데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래도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니깐요.

    괘심한 생각이 들 때마다 공부로 잊어 보길 바랍니다.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무니,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마시고요.

    친구들과의 관계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나, 성적은 공부로 올릴 수 있습니다.

    친구가 가장 소중한 때이기도 하나 친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마음 조금 내려 놓으시고 기분 조금 푸시고 자신을 위해주는 아껴주는 내가 되어 보기로 해요.

  • 약간 리더 친구가 질문자님을 다른 친한 친구와 분리해 놓은 거 같은데 질문자님이 서운한 감정이 들고 그런 것은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때는 솔직하게 나도 넣러달라고 말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