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분석 전문가도 자주 틀리는데, 역학으로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프로토 경기 예측을 보면 분석 전문가들도 일반인처럼 결과를 틀리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스포츠에는 선수의 당일 컨디션, 부상, 실책, 감독의 작전, 불펜 운영 등 예상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토 분석 전문가는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 자료와 통계를 바탕으로 특정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분석해 주는 사람이라고 봐야 하는 것인가요? 전문가도 결과를 계속 틀릴 수 있다면, 일반인의 예상과 비교했을 때 분석 전문가가 존재하는 실질적인 이유와 가치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사주나 주역 같은 역학을 깊이 배워서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스포츠 통계 분석은 과거 기록과 현재 전력만을 참고하지만, 역학에서는 경기 날짜나 시간 등 다른 요소를 활용해 흐름을 해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는 역술인이 프로토 분석 전문가보다 경기 결과를 더 많이 틀린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단순히 “역학은 과학적이지 않으니 무조건 틀린다”라고 결론 내리기보다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과 역학적 예측을 같은 기간 동안 실제 경기 결과와 비교해 본 검증 자료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프로토 분석 전문가는 왜 모든 경기를 맞히지 못해도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인지, 그리고 역학을 이용한 경기 예측은 통계 분석과 비교했을 때 실제 적중률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주 공부 2년했고 저도 이부분을 시도해볼까 했지만

    사주 같은 경우 생년월일시를 알아야 하는데

    선수 개인의 태어난 시까지 찾기도 힘들고

    너무 방대합니다

    두팀이 비슷한 운대가 나올 수도 있고요

    승부 주작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그것까지 예측하기 할 수 없지요

    야구라면 선발 투수가 좋은 날이라고 칠때

    상대 타자가 좋은 날일수도 있고

    7회에 내려가 중계나 마무리 선수가 점수를

    많이 내줄 수 있고요

    감독권한의 선발선수나 교체선수를 알 수 없다는 것도

    크겠네요

    그리고 저도 분석가 따라했는데

    승률 한 30프로 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몇년동안 하고 보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안 망하고 계속하는게 신기합니다

    딱 한달해보고

    아 날로 돈을 먹을 순 없구나 하고

    토토는 접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사주가 많이 다를 수 있어서

    변수가 많아요

    채택 보상으로 7.28AHT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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